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전줍는 징징이 (문단 편집) ==== '''엔딩 1: 집게이사장한테서 벗어날 수 없어 ☆''' ==== >스폰지밥: 우와 징징아 벌써 1000원을 모았구나? >스폰지밥: 여기 받아 징징아-! 받고 사장님에게 들키지 않게 빠져 나가라구~ 징징이가 1000원을 다 모으고 나서 스폰지밥에게 확인해 보면 "우와 징징아 벌써 1000원을 다 모았네."라는 대사를 한다. 그리고는 어서 이 열쇠를 가져가라면서 집게리아의 여분 열쇠를 얻을 수 있게 된다. 이후 스폰지밥에게 열쇠를 받고 혼자 집게사장을 피해 나가면 된다. >징징이: 후우후우... 산 건가?? >징징이: 저 [[집게사장|사장 녀석]]이 쫓아오기 전에 집에 가서 평온한 휴식이나 취해야겠다. 이후 집게리아 밖으로 화면이 바뀌고 이제 탈출했으니 저 사장 녀석이 쫓아오기 전에 집에서 평온하게 쉬어야겠다는 말을 하지만... >'''[[집게사장|???]]: 그렇게는 안 되네. 징징이♂. ''' >'''징징이: 아니 설마!?''' > >(집게사장이 집게리아에서 나와 징징이 앞에 들이닥친다) > >징징이: 이런-! 나 말고 저 [[스폰지밥|노란 뚱땡이 녀석]]이나 따먹으라고! >집게이사장: 스폰지밥? 벌써 다 먹은지 오래라네 징징이♂. 녀석, 강철팬티를 입었지만 결국 내 [[천원돌파 그렌라간|천원돌파]] [[남근]]앞에선 무력했지. >집게이사장: 하지만 내 남근 아직도 원하고 있다네...신선한 [[똥꼬|XX]]를.... >징징이: 세상에 맙소사-! >집게이사장: 징징이♂. 오늘 하루는 아주 길다구~? 천천히,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...'''즐겨보도록 하자구 징.징.이♂''' >징징이: 안돼! 저리 가! 나에게 다가오지 마!! 집게이사장이 문을 열고 나오고 징징이는 놀라며 [[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|노란 뚱땡이 녀석]]이나 따먹으라는 말을 하나 집게사장은 이미 강철팬티를 뚫고 스폰지밥을 [[강간|따먹었다는]] 말을 한다(...). 하지만 자신의 [[남근]]은 아직도 신선한 [[구멍]]을 원한다며 징징이를 [[전우애|따먹을거라는]] 발언을 한다. 그리고는 징징이에게 달려들어 입구 앞에서 징징이를 [[붕탁|덮치는 걸로 엔딩(...)]] >'''야메떼에에에에!!!!!!!!!!! 이런 노출플레이는 이야다아아!!!!!!!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